쉽고빠른 원스톱 대환대출 갈아타기 사용법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수십만월을 아낄수 있도록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는 스마트폰 앱에서 '온라인·원스톱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대환대출 방법

기존 금리 비교 플랫폼에서 대출 갈아타기 가능, 기존은행앱으로 대환대출 가능

 

1. 대출비교 플래폼 활용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한 앱은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KB국민카드, 웰컴저축은행을 포함한 대출비교 플랫폼입니다. 플랫폼 앱에서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기존 대출을 확인하고,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조건을 비교한 후 선택한 금융회사의 앱으로 이동하여 대출을 갈아탈 수 있습니다.

 

 

 

2. 기존 은행앱 활용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과 부산·대구·광주·경남은행 등 주요은행 앱에서도 갈아타기를 할수 있습니다.

장점 : 마이데이터 가입 없이도 다른 금융회사에서 받은 기존 대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금융회사의 대출로 곧바로 갈아타는 것을 지원합니다.

단점 :  금융사별 대출금리를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출비교 플래폼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KB국민카드, 웰컴저축은행 등
기존은행앱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과 부산·대구·광주·경남은행 등 주요은행앱

 

 

2023년 7월 1일부터는 플랫폼에서도 모든 카드론을 조회해 다른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추가 : 주택담보대출을 대상으로 한 대환대출 시스템은 올해 12월에 나올 계획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