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최고로 만드는 말 한마디

놀랍게도 우리가 사용하는 말에는 여러 가지 능력이 있는데, 그중에 서 크게 중요한 세 가지의 능력이 있다.
바로 각인력, 견인력, 성취력이다.
말은 뇌에 각인되어 신체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실제로 성취된다는 뜻이다.
어느 대뇌학자는 뇌세포의 98%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발표했다.
프랑스의 약사였던 에밀 쿠에는 말의 각인력을 알고 있었기에 환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반복해서 말하라고 권했다.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 말의 각인력을 뜻해 얼마든지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는 원리다.
말은 행동을 유발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이는 우리가 말을 하면 그것이 뇌에 박히고, 뇌는 척추를 지배하고, 척추는 행동을 지배하기 때 문에 자신이 말하는 것이 뇌에 전달되어 자기 행동을 이끌게 된다는 이치다. 그래서 우리가 어려운 문제 앞에서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 할 수 있게 되고, "할 수 없다."라고 말하면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 로 우리는 항상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말은 내뱉은 대로 끌어당기는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말에는 성취력이 있으므로 말은 반드시 세운 목표를 달성하게 한다.

위대한 말은 돈 안 들이고 살 수 있는 성공의 무기이며, 용기와 자신 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미국의 외과의사인 데이비드 알만은 말 훈련이 정신과 육체의 건강에 미치는 이득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말의 결과는 어떤 약국에서도 약을 지을 수 없다!" 그는 말을 통해 자신감을 느끼게 되고, 포용력과 인격의 향상을 가 져온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신적 건강뿐 아니라 육체적인 기분도 좋 안 진다는 것을 밝혔다.
최근 각 분야의 상담학과 내적 치료, 정신치료 분야에서 말은 영적, 정신적, 육체적, 그리고 심리적인 모든 분야의 문제까지 돌보고 치료한다는 실험결과들을 내놓고 있으며, 이미 치료의 결과들을 얻고 있다.

어느 젊은 청년이 노만 빈센트 필 박사에게 찾아와서 이렇게 물었다.
"박사님, 어떻게 하면 세일즈를 잘할 수 있을까요?" 그때 노만 빈센트 필 박사가 조그만 카드를 꺼내더니 그 청년에게 자기가 하는 말을 받아 적으라고 했다.
"는 훌륭한 세일즈맨이다. 나는 세일즈 전문가다. 나는 모든 준비 가 되어 있다. 나는 프로다. 나는 내가 만나는 고객을 나의 친구로 만 든다. 나는 즉시 행동한다."
필 박사는 청년에게 그 카드를 갖고 다니면서 되풀이해 읽도록 했다.
청년은 박사의 말대로 고객을 방문하기 전에 그것을 몇 번씩 되풀 이해 읽으면서 자기 자신에게 다짐했다. 그런데 그렇게 반복하는 동 안 청년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말이 그 청년을 유능한 세일즈맨으로 바꿔버린 것이다.
이렇게 긍정의 말은 자신을 자기 분야의 최고로 만들어준다.
이제 여러분도 사람을 만나면 무조건 긍정적으로 축복을 빌어주도 록 하자. 행복과 평안을 빌어주고 위로하자. 그리고 칭찬하자.

말의 위력을 체험하자
• 하루의 시작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로 시작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는 것이 가장쉽게 말의 위력을 알수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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